Story Sharing
저는 행복의 샘터를 경험한 김은기입니다.
그동안 세상에 쩔어 방황하며 살아왔습니다.
늘 갈급하고 답답한 마음이었지만 돌이킬 수 없는 상황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왔습니다.
거래처 집사님의 간곡한 권유로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기는 했지만 갈등하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조금만 참아보자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다보니 목사님의 말씀이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의 핵심을 알아듣기 쉽게 말씀으로 풀어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도우미들의 환하고 밝은 모습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평안하고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샘터에 다녀온 후 저의 삶은 변했습니다. 성령충만함으로 방언까지 받고 돌아와 가까운 교회로 나가 신앙생활도 시작했습니다.
예전의 막막했고 불안했던 삶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는 삶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이런 귀한 기회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귀한 사명 감당하시는 우리제일교회와 목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