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초등 6부 이수연입니다.
이번 성령집회를 통해 성령을 받았습니다.
다른사람한테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하나님께 방언기도로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뻤고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어두운 방에서 죄에 대해 회개하는데 그동안 불평하고 친구들 욕했던 것에 대해 생각이 나서 회개를 했습니다.
둘째날 마지막에 선생님들이 저희들을 위해 한명 한명 기도해 주실 때
성령받은 너희들도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눈물이 나고 제 입에서 끊임없이 쉴새없이 기도가 나와서 저도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더욱더 가까이하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