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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양혜인입니다.
주일학교 예배는 어색해서 늘 아빠와 예배드리다가 처음 도토리 올림픽에 참석했습니다.
친구를 데리고 와서 함께 게임을 하는데 더 기쁘고 즐거웠어요.
게임중 구원의 방주에 올라라! 썰매타기는 하나님이 나를 꼭 안아 주시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예배 잘드리겠다고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교회가 즐겁고 주일학교 유치부 예배도 어색하지않고 즐거울 것같아 기대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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