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정애 집사입니다.
3년전 우리제일교회가 이사오면서 귀한 만남의 축복으로 자녀들과 함께 교회로 인도되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교회 근처에 살고 있지만 아직 믿지 않는 남편때문에 늘 대예배만 보고 집으로 향해야 했습니다.
2월부터 3부예배 마귀론 특강이 시작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너무도 현실과 가까운 문제들을 체계적인 말씀으로 적용시켜 들으니 가슴으로 쏙쏙 파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영적인 승리를 할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고 했으니 금요 철야예배와 교구 기도회를 놓치지 않아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늘 말씀의 충만을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저희 가정을 기도로 이끌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