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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5대교구 남궁희진입니다. 이번 춘계대심방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평소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던 제가 성령의 생각과 거룩한 생각을 통해
모세처럼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되겠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소망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저의 삶을 이끌어 주실 것을 믿고 주안에서 신앙생활 중심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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