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HOME   > 우리들의 간증   > 나눔방

나눔방

Story Sharing

주일학교 초등5,6부 런닝맨을 마치고...


저는 초등6부 강윤서입니다.


전도한 친구들이 토요일에 놀러가야 한다는 말에 속상한 마음으로 참석하였지만 런닝맨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낮은 자가 영광을 보리라'라는 림보 미션에서 팀원끼리 서로 격려해주면서 단합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런닝맨을 통해 복음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고


저로 인해 친구들이 예수님을 알고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게시물을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