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박천호입니다.
2011년도 간암에서 2013년 폐암으로 전이, 2014년도 1월에 뇌종양으로 9시간 대수술을 마치고도 살아났습니다.
모두 권사님이신 어머니의 기도 덕분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지난 5월 폐에 또 다시 암세포가 발견되어 낙심되어 마음이 괴로웠는데 행복의 샘터를 소개받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복의 샘터에서 방언의 은사를 선물로 주시고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고 하나님이 만져 주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후 저의 삶도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