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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김태환입니다.
불과 3주전만 해도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 꿈을 향해 쫓아가던 제가 행복의 샘터를 통해 생각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조금씩 변화되었습니다.
방언을 선물로 받고 얼마나 기뻐 뛰었는지 지금도 감격스럽고 눈물이 납니다.
주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지금도 제 안에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봉사하신 모든 분들을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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