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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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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덕임 권사입니다.


1,2 권사회 청계산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많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기도의 힘을 알기에 자녀들과 섬기는 교회,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이 저에겐 너무나 중요합니다.


얼마전 멀리 프랑스로 시집간 딸에게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는 것이었습니다.


무용만 하던 딸이 무용 전문 기자로 추천되어 프랑스 기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우리 하나님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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