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대교구 남궁희진입니다.
행복의 샘터 39기 때 은혜를 많이 받아서 이번 40기에는 도우미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다리도 아프고 땀도 많이 흘렸지만 제가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3박 4일간의 여정이 끝나고 변화된 모습으로 밝게 돌아가는 회원님들을 보며 도우미들 모두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5대교구 행복의 샘터 6일 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만의 시간으로
우리의 작은 노력들이 그 영혼들에게 얼마나 큰 감동을 주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귀한 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