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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이현일집사입니다.
약 20년간 그냥 교회만 왔다갔다 하다가 아내를 통해 우리제일교회에서 진짜 믿음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3박 4일간 8번의 메세지를 통해 너무 행복했고 너무 시간이 빨리 가버린것 같습니다.
특히 회개하면서 흘린 눈물은 앞으로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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