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제일교회를 섬긴지 2달된 김명희 권사입니다.
집근처 교회를 살펴보면서 저의 마지막 뿌리를 심을 있는 교회를 찾던 중 우리제일교회를 만났습니다.
좋은 목사님과 교우들을 만나는 축복을 허락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침례를 통해 옛것을 버리고 다시 태어나는 심정으로 침례를 받으면서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이번 침례식을 통해 더욱 주님 앞에서 말뿐인 크리스챤이 아니라 삶이 아름다운 자녀가 되어야 겠다는 결단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오실 그 날까지 주님만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