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지혜 집사입니다.
도무지 사람의 힘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삶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을 때 우리제일교회를 만났습니다.
행복의 샘터 8편의 메세지는 저의 인생을 180도로 전환시켰습니다.
이후 매주 예배를 드리면서 저를 짖눌렀던 저주들이 풀어지는 은혜를 체험했고
두 자녀들은 소망하던 대학으로 진학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다녀온 후 우리집은 행복한 대박이 터졌습니다.
저희 가정의 달라진 모습을 본 지인이 우리제일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마디 했을 뿐인데 저희 부부가 너무 달라졌다며 3 가정의 영혼이 저희 교회를 나온 후
행복의 샘터를 사모함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나님께서 행복의 샘터 41기를 통하여 역사하실 일들을 기대하면서
저희 부부는 도우미로 들어가기 위해서 전심으로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요사랑방을 통해서 사랑받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화요사랑방 21기에서는 저희 부부에게 바나바로 섬길 수 있는 자리를 섭리해 주셨습니다.
VIP님들이 은혜받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요즘 더욱 신앙하는 것이 귀하고
영적으로 살아있고 역동적인 교회를 만난 것이 행복합니다.
이제 저희 가정은 하나님께서 주신 참 행복으로 진리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부요한 가정이 된 것을 확신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려드리며 말씀과 기도로 양육해 주신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