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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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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덕기 집사입니다.



마음대로 교회와 절을 오가면서 그저 종교생활을 했었던



제가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이전과 다른 삶을 살게 된지 3년이 흘렀습니다.


이번 2016년도엔 저희 부부에게 구역장이란 귀한 직분의 섭리가 왔을 때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구역장님들께 받아 온 사랑이 너무나 크고 복음을 전하시는 모습이 좋았기에



저희 내외가 그분들처럼 잘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스러웠지만 예배를 통하여 순종하기를 결단했습니다.



얼마전 교구 구역장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300명의 기드온 용사로써 말씀에 의지하자고 하셨고 그리스도의 군사는 순종해야 된다는 권면의 말씀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함께 모일 때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저희 모두가 사모하며 300명 중에 속한 군사가 되자고 결단하면서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우리제일교회를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돌리며



늘 사랑을 듬뿍담아 늘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는 우리 담임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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