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영옥권사입니다.
2004년 전도축제를 통해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그때부터 저희 가정에 복음의 빛이 들어왔습니다.
교회 나오기 전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어지러움증으로 자주 쓰러지곤 했었습니다.
처음 말씀을 듣는데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죽음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라는
목사님의 외침이 저의 가슴에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신앙생활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행복의 샘터를 경험하면서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었고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달라진 모습이 되니 믿지 않던 남편과 두 아이들 까지 함께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느껴 보지 못한 기쁨으로 무미건조했던 저희 가족의 삶이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응답을 체험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부부에게 권사, 안수집사, 구역장으로서 나누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귀한 직분을 허락해 주심에 매일 감사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번 교구별 춘계 대심방 예배가 선포되지고 구역원들을 모시고 함께 대심방을 받을 준비를 하면서
너무나 설레고 기다려지는 것이었습니다.
대심방을 마치고 구역식구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좋은 교회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앞으로도 은혜로 건강하고 정직한 신앙으로 자녀들을 양육하고 영혼 섬기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늘 응원해 주시는 우리 목사님과 교육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