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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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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정혜 집사입니다.
먼저 부족한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다려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인생의 문제와 고비를 만날 때마다 그 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습니다.
얼마전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 153을 생각하면서 저희 남편을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 앞에 눈물의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교구 기도회와 금요철야 예배를 나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의 사업을 활짝 열어 주시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증거를 체험한 남편은 지금 신앙생활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을 짓누르고 있던 사람이 풀 수 없는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이번 행복의 샘터 42기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행복의 샘터를 다녀온 후 변화된 것처럼 저희 가정에 또 한번의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큰 축복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늘 기도와 말씀으로 힘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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