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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눈물의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교구 기도회와 금요철야 예배를 나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의 사업을 활짝 열어 주시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증거를 체험한 남편은 지금 신앙생활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을 짓누르고 있던 사람이 풀 수 없는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이번 행복의 샘터 42기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행복의 샘터를 다녀온 후 변화된 것처럼 저희 가정에 또 한번의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큰 축복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늘 기도와 말씀으로 힘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