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우리제일교회를 만난 후 안정적인 삶으로 바뀐 신경숙 집사입니다.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요즘도 주일마다 성가대의 찬양과 설교를 들을 때마다
매주 가슴이 찡함을 체험함으로 신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행복의 샘터를 그저 휴가로 여행이라고만 알고 갔던 그날이 있었기에
이렇게 제 삶에 행복을 맛볼 수 있었음을 고백하며 그저 감사뿐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저를 사랑 하시는지 깨닫고 저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훈련이 부족하여 때론 방황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이겨나가고 있음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행복의 샘터를 통하여 예수를 알게 되었고 성령충만을 체험했기에 이 좋은 것을 주변 분들에게 열심히 증거하였습니다. 매번 제가 추천해서 다녀오신 분들이 은혜받고 저에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눈물어린 감동을 주실 때마다 제가 더욱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행복의 샘터 42기에 들어 오시는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이 두려움이 사라지고 건강이 회복되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