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초등 5부 진재혁입니다.
동생과 제가 우리제일교회에 나오면서 교회를 자랑하여 엄마를 전도하였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 4개 방 게임 중 [계명을 지켜라 방]에서 축구 게임도 재밌었지만
십계명 외우는 시간에 더 즐겁고 찬양으로 외우니까 더 쉽게 외워져서 기뻤습니다.
4번째 계명인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계명을 꼭 지키고 싶습니다.
성령 집회 때 선생님들이 기도해 주시는데 저의 마음 속에 진정한 하나님을 만난 느낌이 들었고 하나님 자녀라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성령집회 후에 친구들의 모습과 저의 모습이 달라졌습니다. 마지막 찬양을 부르는데 신났고 율동도 따라했습니다.
이번 즐거운 여름성경학교 참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