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저는 중고등부 서남경입니다.
이번 2박 3일의 청소년 수련회를 통해 방언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행실, 마음, 말 모두 변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생깁니다.
예전엔 어떤 문제가 생기면 걱정부터하고 정확한 확신도 없었다면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려야 한다는 믿음이 자랐습니다.
은혜받아야 삽니다! 라는 주제처럼 진짜로 은혜받으니 너무나 편안하고 힘이 생겼습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