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저는 세 아이들의 엄마 박은경 집사입니다
요즘 어둡고 무서운 뉴스를 들을 때마다 더욱 저희 아이들을 위해 주일학교에서 하는 제자 훈련과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 아이 모두 각자 하나님을 만나 스스로 신앙을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도 너무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경학교가 신앙 회복의 기회라는걸 깨닫고 먼저 솔선수범 하는 마음으로

제가 일일 교사로 신청한 후 함께 아이들과 전도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경학교 주제가 거룩인만큼 오직 진리로 이길 수 있는 단단한 신앙이 심겨지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