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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행복의 샘터 41기를 경험한 박민숙입니다.
행복의 샘터 가기전엔 막연한 믿음 생활 속에서 물어볼 사람조차 없어 부끄럽지만 확신조차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들이 산재해 있는데 확신이 없었기에 신앙과 삶은 별개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지인의 권유로 제대로 응답받는 믿음 생활과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생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싶어
행복의 샘터 참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박 4일간 가장 큰 선물은 무엇보다 말씀을 들으며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의 신앙생활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매주 주일예배와 철야예배 말씀을 들을 때마다
위로와 힘을 얻으며 말씀을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신앙생활을 하는 누구나 꼭 다녀와야 하는 필수 코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과 내 생각을 잠시 뒤로 하고 하나님으로 꽉 채울 수 있는 시간이기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 같습니다.
이번 행복의 샘터 42기에 저와 같은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꼭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