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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행복의 샘터 41기를 경험한 왕인자입니다.
교회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던 제가 행복의 샘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지금까지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가기까지는 많은 내외적인 고민과 갈등이 있었는데 결단하여 참석하고 난 후엔 큰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행복의 샘터는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새로운 삶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곳에 온 자체가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미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강사 목사님의 감칠맛 나는 말씀은 제 가슴을 뜨겁게 해 주었습니다. 뜨거운 눈물과 박장대소한 웃음,
도우미들의 헌신적인 봉사는 매순간을 감동의 현장으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영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고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심을 확신했습니다.
이젠 저의 든든한 빽이신 하나님을 믿기에 담대함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3박 4일간의 체험은 천국 예행 연습 같았습니다.
50여년의 삶동안 처음 맛보는 기쁨과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받을 수 있도록 하는 행복의 샘터를 준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일을 이루어가는 우리 교회가 자랑스럽고 제가 우리제일교회 교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