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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초등 6부 정현준입니다. 4개의 방을 체험하면서 많은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성을 지켜라'라는 방에서 성을 배웠을 때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내 몸이 그리스도의 성전인 것을 날마다 기억하며 성을 잘 지켜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일일교사로 엄마랑 누나가 도우러 왔을 때 내 영혼이 잘되길 바라는 가족의 마음이 느껴져서
저에겐 가장 값진 여름성경학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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