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미영 집사입니다.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너무나 힘든 세월을 살았습니다. 갈급하여 몸부림을 치고 있었을 때
우리제일교회 목사님을 만나 면서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저의 영혼은 참 소망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귀한 직분의 기회주시는 것은 많은 영혼들에게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더 큰 그릇이 되라는 하나님의 싸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잘 감당하여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엘리사와 같이 두배의 영감을 받아 늘 하나님과 교회에 순종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