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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중3 한영완입니다.
저희 학교는 방학식이 월요일이라 캠프에 늦게 도착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 놀라웠는데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천관웅 목사님께서 하나님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같은 존재라고 해주신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박 3일이 너무 짧았던 것 같아 아쉬웠고 이제는 주일뿐만 아니라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될 것을 다짐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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