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3 김혜원입니다.
작년에 갔던 캠프를 생각하며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참석했습니다.
찬양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청소년 사역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기도시간이 좋았는데 특히 교회별로 기도하는 시간에 우리 교회 친구들끼리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여름 캠프에서 받은 은혜를 세상에 나가서도 잊지 않고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