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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1 박수윤입니다.
첫째날부터 뛰면서 찬양하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날 5개의 방을 나누어 돌아다녔는데 가장 기억에 남은 방이 지하의 방이었습니다.
북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줄 알았는데 지하에서 몰래 신앙을 지키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고 신기했습니다.
캠프 말씀을 듣고 물이 흘러야 깨끗해지는 것처럼 복음도 제 안에서 자꾸 흘려 보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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