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고명애 집사입니다.
화요사랑방으로 초대받았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당시 저의 삶은 말그대로 무인지경이었고 마음은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행복의 샘터와 치유 집회를 통한 깨달음으로 이 모든 것이 하나님 주권임을 인정하게 되면서 비로소 제 마음속에 평안이 임했습니다. 모든 것이 목적이 이룰 때가 있으니 믿음으로 잘 인내하며 강대상에서 선포되는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단을 했습니다.
얼마전 금요철야에서 기도를 하는데 행복의 샘터 센터 건립의 벽돌을 쌓는데 저를 사용해 주세요라는 마음의 서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상상치도 못할 축복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귀가 아파 수술하러 입원했던 병실에서 만남의 축복을 통해 사업의 문이 열어졌습니다.
월세도 못내서 전전긍긍했던 저에게 물질을 쏟아 부어 주셨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앞에 서원했던 예물도 드리게 되었고 새 차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도 분초마다 저를 다듬어 가시고 계신 하나님의 손길에 날마다 감동하는 신바람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심은대로 거둔다고 말씀하셨으니 영원한 것을 위해 심는자가 되겠습니다.
늘 영원한 것을 바라보게 하시는 우리 목사님께도 감사드리고 늘 응원해 주시는 우리 교우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