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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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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황주녀입니다.
그동안 교회를 다니면서도 확신없이 주일에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주일조차 건성으로 다녔는데 지인을 통해 우리제일교회를 만나면서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복음을 교리로만 알고 있었는데

복음안에는 살아계신 예수님의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힘과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박 4일간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면서는 임파선 부종으로 붓고 아파서 잘 걷지도 못했던 다리의 통증이 사라져

지금은 계단도 아주 힘차게 올라다니고 있습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방언까지 선물로 주셔서 행복의 샘터 이후 금요철야예배에 꼭 참석해 매주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는 수입이 없으니 십일조는 안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주님이 주신 감동으로 이제는 생활비의 십일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엔 성경읽기도 어찌나 재미있는지 창세기, 출애굽기 이런 식으로 하루에 한 권씩 읽고 있습니다.

저의 인생 후반에 복을 받으니 이렇게 행복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심이 큰 은혜라는 고백이 저절로 나옵니다.

다음 행복의 샘터에는 딸 부부가 함께 참석하길 소망하며

제가 받은 은혜와 감동을 많은 분들에게 나누며 남은 인생을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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