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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종환 집사입니다.
크고 작은 어려움이 올 때마다 늘 불안했고 두려워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우리제일교회를 섬긴지 5년되었더니 그동안 들은 말씀 가운데 젖어 저의 마음속에서 부터 작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지금 제 안에 평안이 있다는 자체가 기적이요 큰 역사임을 고백드립니다.
아직까지 부족하고 연약하여 매번 하나님앞에 죄송스럽지만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마누엘 성가대원으로서 매주 찬양으로 고백하며 예배를 드리니 은혜가 더 넘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성령충만한 사람이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