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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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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스도인



저는 서혜연입니다.

3년간 서울 대형교회를 섬기다가 방학중으로 접었을 때 동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지인을 통해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

이후 행복의 샘터에 참석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신앙생활이 잘못 되었음을 깨닫고 믿음의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롭게 태어난 것 같은 마음이 들고 성령충만이 무엇인지도 처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복음이 정리되었고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만남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하신 말씀처럼 앞으로도 기도의 끈을 놓치지 않고 늘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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