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영숙집사입니다.
20년을 넘게 신앙생활하면서도 말씀으로 너무나 무지했던
저는 부끄럽게도 예수 그리스도란 뜻도 얼마전 목사님 설교를 듣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본주의로만 살았는데 말씀의 은혜를 받고부터는 하나씩 깨달아 지면서 저의 신앙생활에 조금씩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엔 저에게 매일 다짐하는 하루를 시작하곤 합니다.
교회안의 불신자가 되지 말자! 말씀 붙들고 삶속에서 순종하자!
주님을 사랑하는만큼 계명을 지키자! 주님앞에 가는 날까지 승리하자!
내 자신이 교회가 되자! 몸소 실천 하자!라고 다짐합니다.
이렇게 저의 삶이 주님께서 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교회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는 경제와 건강으로 많이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두렵지않습니다.
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있음을 믿기에 주신 말씀붙들고 기도함으로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해 봅니다.
항상 말씀으로 힘주시고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는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 주시는 목사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