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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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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제일교회를 다닌지 5년 된 고미진입니다.
2017년 저에게 구역장이라는 직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구역 공과를 준비함으로 한주 한주 사모하는 말씀이 늘어나고 그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매주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사모할 수 있는 마음과 부지런함을 놓고 기도했던 저에게 귀한 응답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전 저희 부부에게 새생명의 소식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엄마가 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구역장 직분과 엄마라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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