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윤재열 집사 입니다.
무언가 알수없는 마음의 답답함이 나이와 함께 시간이 갈수록 더해졌기에 이곳저곳 교회를 방황하며 찾아다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어 지지 않았고 신앙의 목적과 이유를 찾지 못했었습니다.
오랫동안 저한테 교회 한번 가보자고 전도하는 분이 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중
한번 가보자하는 마음으로 우리제일교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교회 나온지 8개월 정도 되었을 때 그때부터 하나님 말씀(목사님의 설교)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내 속에 강한 나를 찾아내고 만들라는 말씀이 저에게는 복음중에 기쁜소식으로 들렸습니다.
말씀을 들을수 있는 귀가 열리니 전도하며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솟아 올라왔습니다.
이웃,직장동료 주변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하면 제 마음이 너무나 좋습니다.
걱정근심이 없어지면서 자존감이 생기고 평안한 지금 너무 감사합니다. 여일하게 이 마음의 평안이 저와 함께 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