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우리제일교회를 만난지 4개월 된 강선희입니다.
하나님을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교회를 같이 다니는 저희 두 자녀의 크고 작은 변화들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매주 예배를 드리고 올 때마다 백지에 그림을 그리듯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자리잡는 것을 보면서
더욱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매주 남양주에서 용인까지 가는 거리도 너무 행복하고 저희 가족이 크리스챤이라는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저희 두 내외도 점점 생각과 행동들이 말씀안에서 이루어지며
세상 이야기로는 설명해 줄 수 없는 일들을 주안에서 해답을 찾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평안합니다.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저희 내외와 두 자녀가 바르고 곧은 신앙인으로 성장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