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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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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의 특별성회를 마치고...

저는 시우동입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제가 받은 은혜는 천국을 지키는 지혜입니다. 그중에서 죽이는 말이 거짓말이고 살리는 말은 지혜라는 말씀이 제 가슴에 남았습니다. 특히 교인들 한명 한명 모두에게 복을 주시고자 하는 우리 목사님의 뜨거운 마음이 전달되어 가슴이 찡했습니다. 얼마전에는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아내를 어떻게 전도해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전도사님들께서 아내 가게까지 찾아가 복음을 전해 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에 대한 개념을 바꾸니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생기고 약속하신 대로 복주시고 복주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default_img_albu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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