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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기숙 권사입니다. 그동안 믿음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순교지탐방을 하고보니 그런 저의 모습이 무척 부끄러웠습니다. 선교사님들의 발자취를 보며 저도 물질의 헌신에 도전을 받았습니다. 77인 순교자를 보면서 겨자씨와 같은 저의 작은믿음이 수많은 열매를 낼수 있도록 영혼전도에 힘을 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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