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5DMK2057-1.jpg

 

정요엘입니다. 찬양하는 목소리, 박수치는 두 손, 뛰는 두발 모두가 감사이고, 은혜라는 걸 깨달았고 그래서 더욱 뜨겁게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자리에서 늘 찬양할 때마다 최선을 다해 임해야 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