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박가은입니다. 이번주 월요일 청년부 치유학교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누구나 회개를 통해 죄사함을 받을수는 있지만 죄의 결과로 심는대로 거둔다는 말씀과 함께 죄에 대한 심각성이 크게 깨달아졌습니다. 그동안 믿는다 하면서도 살면서 지은 죄, 부모를 공경하지 못했던 죄 등 모든 죄지음을 하나님 앞에 내려 놓고 간절히 회개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삶을 더욱 말씀 중심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첫번째 치유학교를 통해서는 저주에서 해방되었고, 두번째 치유 학교를 통해서는 죄의 심각성에 대해 각성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죄 앞에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시간들을 통해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