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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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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제일교회 나온지 2년된  박정숙 집사입니다. 
2019년도 첫 봉사를 하며 기쁨이 행복이 충만하고 너무나 복된 시간이었기에 이렇게 하나님께 고백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심도 감사한 일인데 교회의 한 모퉁이 안에서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작은 일이지만 저희 교구 식구들과 더불어 함께 봉사할 수 있음에 더욱 감사입니다.  봉사하면서 지난번 목사님께서 부모 공경에 대해 말씀 해주신 것이 생각났습 니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가까이 있는 교우들을 돕고 섬김으로 제가 받은 사랑을 나누어야 겠다는 마음이 더욱 들었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전부터 손가락 통증이 있어서 그저 관절인줄 알고 참았었는데 이번주 병원에 갔더니 골절되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손가락이 부러져 있었지만 봉사하면서 아픈 것도 모르고 기쁨으로 일할 수 있었던 것도 감사고 은혜였습니다. 회복 또한  빨리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모든 것 은혜주신 우리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늘 주안에서 행복하게 신앙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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