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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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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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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제일교회에 다니시는 부모님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거부하던 저는

 


4년 전 할머님께서 소천하시면서 그 기회로 교회에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진행하시는 8주간의 성경세미나에 참여하면서 말씀이 사실로 믿어지고 저의 마음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후 행복의 샘터에서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고 귀한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엔 새로운 성전에서 교회가 날로 날로 부흥하는 데

 

저의 조그마한 힘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 일을 마치고 돌아온 새벽 이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 작은 역할이나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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