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Testimony
저는 조성국 입니다. 일평생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교회도 다녀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냥 왔다가 갈뻔한 저의 인생에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제 인생 끝자락에서 만난 최고의 기적이었습니다.
지금도 행복의 샘터를 생각하면 감격스럽고 감사할 뿐입니다.
3박 4일간 말씀만 듣고 마음만 열었을 뿐인데 10년 넘게 고통받으며 앓아 온 천식을 치유받았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차고 기침이 나서 어떻게 3박 4일을 견딜 수 있을까... 고민했었던 것은 저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죽을 것만 같이 저를 누르고 있던 모든 문제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난 후 벗어지니 삶이 변하였습니다.
샘터를 마치고 내려온 후 6개월이 지나도록 그 은혜가 벅차오릅니다.
예전의 저와 같이 아픔과 고통속에서 인생의 숙제를 안고 찾아오는 분들을 섬기러 행복의 샘터 도우미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나님 섬길 수 있는 기회 주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