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박대규입니다.
행복의 샘터에 오기전 저의 삶은 암울하고 미래가 없는 삶이었고
수많은 세월을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스스로가 고통스러웠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며살아왔습니다.
허리디스크 파열등으로 왼쪽 엉덩이에서 부터 발끝까지 통증과 마비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구역장님의 권면으로 행복의 샘터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강까지 말씀을 듣고 난 후 저에게 커다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앞에 큰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를 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끊임없이 눈물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 디스크로 10분도 의자에 못앉아있던 제가 다리와 허리의 통증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
할렐루야~~ 행복의 샘터에서 봉사하느라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허락하신다면 아내와 함께 다음 46기에 도우미로 참석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