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모태부터 어머니의 기도와 믿음으로
하나님 안에서 27년동안 우리제일 교회를 섬기고 있는 조승호입니다.
얼마전 길고도 힘들었던 대학을 6년만에 마치고 졸업을 했습니다.
이 긴시간동안 하나님 손길이 안닿은 날들이 하나도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축복이 되었고 제가 학교에서 경험했던 모든 것이 저에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교회에서 반주자로 섬기면서 주 안에서 주시는 힘과 믿음 가지고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많은 인도를 받고 좋은 곳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과 비젼들을 기대하며 요셉을 단련하듯이 저를 단련하시고 사용하실거라 믿습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저를 성장케 해 주시는 우리 담임 목사님과 교육자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하나님의 음악가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나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