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용순 권사입니다. 방황하면서 왔다 갔다 하던 제가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되면서 그 말씀 붙들고 살고 있습니다. 이후 신앙 생활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너무나 많은 행복과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삶의 요소 요소 많은 것들이 인도받는 응답들을 얻고 있습니다. 가장 큰 축복은 불신자로 살던 저희 남편이 하나님을 믿고 2016년에는 안수집사로 임직받는 가문의 영광을 얻은 것입니다. 믿음의 가정이라는 엄청난 축복과 함께 자녀들은 외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많은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아들이 결혼을 합니다. 먼저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부모로서 다른 것은 해준 것은 없지만 두 자녀와 그 가정을 위해 기도 할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하심에 감격스럽습니다. 기도로 응원하고 축복하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가정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하나님과 우리제일교회에 부끄럽지 않는 충성된 일꾼되길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