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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엘입니다. 찬양하는 목소리, 박수치는 두 손, 뛰는 두발 모두가 감사이고, 은혜라는 걸 깨달았고 그래서 더욱 뜨겁게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자리에서 늘 찬양할 때마다 최선을 다해 임해야 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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