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1년 4개월 된 박동영입니다.
모태신앙이었던 아내의 기도와 신앙심이 충만한 구역장님의 기도로 교회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신앙생활이 시작되었음을 느낍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진정 알고 싶다면 꼭! 행복의 샘터를 체험해보자는 구역장님 진정한 권유로 행복의 샘터를 참석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죄가 참 많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고 회개함으로 우리 대에서 그 죄를 끊어야겠다는 결단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3박 4일간 행복한 여정을 마치고 난 후 백지상태였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진하고 굵은 믿음의 선으로 제 안에 하나님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전에 알지 못했던 영적인 부분을 알게 해 주시고 방언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난 후 침례식을 통해 예전의 저는 없고 이젠 크리스챤 박동영으로 새롭게 살아갈 것을 결단하였 습니다. 앞으로 온가족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잘 살고 싶습니다. 좋은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좋은 교회안에서 좋은 교우들과 함께 신앙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