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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권사 임직자 임명자 집사입니다. 더욱 분발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가 항상 주님을 섬기며 주님 주시는 은혜로 순종과 복종의 삶을 살겠습니다. 말씀으로 말미암아 섬김의 본이 되는 권사가 되도록 애쓰고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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