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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임직자 “ Coram 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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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연순 집사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저를 자녀삼아 주셔서 구원해 주시고 부족함 가운데 제자 삼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영적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 감사와 회개로 오직 주님만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확신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배, 기도, 봉사 그 어느 것도 빠짐없이 순종으로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선배 권사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교회의 덕이 되는 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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